성령에 충만했던 초대 교회 성도들은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 물건을 통용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을 나누다는 것은 너무다 아름다운 일이다. 우리가 섬기며 나눌 때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흘러간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기만 하고 흘려보내지
않는다면 영혼은 오염되고 병들게 된다.
성령에 충만했던 초대 교회 성도들은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 물건을 통용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을 나누다는 것은 너무다 아름다운 일이다. 우리가 섬기며 나눌 때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흘러간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기만 하고 흘려보내지
않는다면 영혼은 오염되고 병들게 된다.
(김은호 목사)
오륜교회 섬김과 나눔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며 돌보고 있다. 성도와 이웃의 일대일 매칭으로 물질뿐 아니라
마음을 나눈고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것이다.
또한, 섬김의 사각지대를 찾아 ‘사모리조이스, 아름다운 여행 for you’ 등 지치고 외로운 사모들을 섬기고, 늘푸른대학, 호스피스, 사랑의
클리닉 등 노인과 환우를 섬김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